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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기사

유령 그물: 매년 100만 톤이 유입되는 바다의 침묵의 살인자
버려지거나 유실된 어업용 그물인 '유령 그물'이 수십 년간 바다를 떠돌며 해양 생물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침묵의 살인자'로 떠올랐다. 매년 최대 100만 톤이 바다로 유입되며, 이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 중 가장 치명적인 형태로 지목된다.

가이 하비 재단·연안보존협회, 해양보호 위한 역사적 파트너십 체결
세계적인 해양 예술가 가이 하비 박사가 이끄는 가이 하비 재단이 연안보존협회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측은 과학 연구와 교육, 풀뿌리 옹호 활동을 결합하여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남극 심해 490m에서 사상 첫 상어 포착…'남방잠꾸러기상어' 유력
호주 민데루-UWA 심해 연구센터가 남극 해역에서 사상 최초로 상어의 모습을 영상으로 포착했다. 이번 발견은 상어가 서식하지 않는다는 기존 통념을 깨는 것으로, 남극 해양 생태계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상어 퇴치기, 연승어업 혼획 문제 해결의 열쇠 되나
영국 엑서터 대학 연구팀이 연승어업으로 인한 상어 혼획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전자 상어 퇴치기 '샤크가드'를 개발했다. 현장 실험에서 최대 94%의 혼획 감소 효과를 보이며 해양 생태계 보호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하와이 카우아이, 상업성 벗고 자연을 탐험하는 다이버의 안식처
하와이는 단일 다이빙 목적지로 여겨지지만, 섬마다 경험의 질은 크게 다릅니다. 그중 가장 오래된 섬 카우아이는 독특한 지형과 한적한 다이빙 문화,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매력으로 숙련된 다이버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서호주, 세계 최초 라이브 수중 팟캐스트로 해초 생태계 공개
서호주 해양 과학자들이 세계 해초의 날을 맞아 세계 최초로 해초 군락에서 실시간 수중 팟캐스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스쿠버 다이빙과 오디오 기술을 결합하여 해초 생태계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호초에 대한 놀라운 진실, 다이버 상식 테스트
바닷속 생명의 보고인 산호초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많은 다이버들이 오해하기 쉬운 산호초의 과학적 사실들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고, 해양 생태계의 핵심인 산호 보호의 중요성을 되짚어본다.

BSAC, 해양보호 활동 SNS 공유 캠페인…2026년까지 진행
영국잠수클럽(BSAC)이 '해양 챔피언'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SNS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6년 2월 27일까지 해양보호 활동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BSAC 해양 챔피언, 웨일스 토종 굴 복원 프로젝트 합류
영국잠수클럽(BSAC)의 해양 챔피언이 웨일스 토종 굴 개체 수 회복을 위한 복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95% 급감한 토종 굴을 되살리기 위한 이번 활동은 다이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과학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PADI, 4월 'Go Eco!' 캠페인…지속가능 다이빙 실천법 제시
PADI가 4월 한 달간 'Go Eco!' 캠페인을 통해 다이버들의 일상적인 선택이 의미 있는 해양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한다. 이번 캠페인은 PADI 에코 센터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다이빙 산업과 해양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세계 다이버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미국 해양국립기념물, 트럼프 행정부 어업 허용에 '위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동부 해안의 유일한 해양국립기념물 내 상업적 어업 금지를 해제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해양 보호 단체들은 이 결정이 취약한 심해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북대서양참고래 사체 발견, 미 정부 늑장 대응에 비난 쇄도
미국 조지아주 연안에서 선박 충돌로 목숨을 잃은 북대서양참고래 새끼가 발견되면서 해양보호단체들이 미 정부의 늑장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18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는 선박 속도 규제 강화가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미국 국립해양보호구역 50주년, 수중 국립공원의 성공 신화
미국 국립해양보호구역 시스템이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50년간 알래스카에 육박하는 160만㎢ 이상의 해양 및 오대호 수역을 보존하며 해양 생태계와 수중 문화유산 보호의 세계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PADI, '친절의 날' 맞아 다이버가 실천할 수 있는 지침 공개
매년 2월 17일 '세계 친절의 날'을 기념하여 세계 최대 스쿠버 다이빙 교육 단체 PADI가 다이버 커뮤니티와 해양 환경을 위한 긍정적 행동 지침을 제안했다. 동료 다이버, 바다, 해양 생물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더 나은 다이빙 문화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플로리다 주피터, 붉은 등대 아래 펼쳐지는 레몬상어 다이빙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는 역사적인 붉은 등대 아래에서 펼쳐지는 다이빙 명소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레몬상어, 너스상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난파선과 건강한 산호초 지대가 다이버들을 맞이한다.

BSAC 다이버들, 스노도니아 국립공원 호수 생태계 복원 나서
영국잠수클럽(BSAC) 소속 다이버 30여 명이 웨일스 스노도니아 국립공원의 린 파단 호수에서 외래 수중 식물 50자루를 제거하며 생태계 보존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BSAC와 파크 파단의 새로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산호 포식자' 대규모 창궐 비상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북부에서 '산호 포식자' 가시왕관 불가사리가 급증하며 대규모 창궐 위기에 놓였다. 해양 당국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사태가 될 수 있다며 관광업계와 협력해 긴급 방제 작업에 착수했다.

산호초부터 연안 생태계까지, 당신의 해양 지식은 몇 점?
스쿠버타임즈가 다이버들의 해양 서식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 퀴즈를 공개했다. 빛, 수심, 조류가 형성하는 복잡한 해양 생태계에 대한 지식을 점검하고, 책임감 있는 다이버로 거듭날 기회를 제공한다.

영국 수상 스포츠 연합, 정부에 강력한 수질 보호법 촉구
영국 수상 스포츠 연합(CWSA)이 정부에 제출될 새로운 수자원 개혁 법안에 다이버를 포함한 모든 수상 레크리에이션 이용자를 위한 강력한 보호 조치를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의 백서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법적 구속력 있는 공중 보건 목표를 명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마더오브코랄스, 다이브샵 그룹 대상 산호 복원 프로그램 개방
해양보호단체 '마더오브코랄스'가 '리바이브 리프' 산호 복원 프로그램을 전 세계 다이브샵 그룹에게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다이버들은 이제 전문 교육을 받고 직접 산호 이식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영국 남극연구소, 다이빙 담당관 등 남극 기지 근무자 모집
영국 남극연구소(BAS)가 다이빙 담당관, 보트 담당관을 포함한 다양한 직책의 남극 연구 기지 근무자를 공개 모집한다. 평범한 기술로 비범한 환경에서 일하며 일생일대의 모험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다.

시드니, 12세 소년 상어 공격으로 뇌사…연쇄 공격 공포
호주 시드니 해역에서 12세 소년이 황소상어의 공격으로 뇌사 상태에 빠져 생존이 비관적인 상황이다. 최근 48시간 동안 이 지역에서만 총 4건의 상어 공격이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해변을 폐쇄하고 경고에 나섰다.

뉴질랜드 피오르드랜드서 400년 된 거대 흑산호 발견
뉴질랜드 피오르드랜드 심해에서 높이 4m, 수령 400년으로 추정되는 역대급 규모의 흑산호 군락이 발견되었다. 해양 과학자들은 이번 발견이 종 보존과 해양 생태계 연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항, 26시간 동안 3차례 상어 공격 발생
호주 시드니항 인근 해역에서 26시간 동안 세 차례의 상어 공격이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중태에 빠졌다. 당국은 최근 내린 폭우로 황소상어의 활동이 활발해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 인근 해변을 전면 폐쇄했다.

더 많은 다이버가 바다를 지킨다, 해양보호의 최전선
스쿠버 다이버는 해양 쓰레기 제거, 생태계 모니터링, 산호초 복원 등 바다를 지키는 핵심 인력이다. 새로운 다이버를 양성하는 것이 곧 해양 보호 활동가를 늘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임을 전 세계의 최신 사례들이 증명하고 있다.

산호 백화 현상: 하얗게 변한 산호의 생존과 죽음의 갈림길
산호 백화 현상은 산호의 즉각적인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이며, 수온 등 외부 조건에 따라 회복, 부분 폐사, 완전한 죽음 등 운명이 결정된다. 이는 다이버와 해양 생태계 전체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PADI, 스쿠버 다이빙 60주년…'바다의 수호자' 10억 명 양성 목표
세계 최대 다이빙 교육 기관 PADI가 2026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60년간 3천만 개 이상의 자격증을 발급한 PADI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바다를 탐험하고 보호하는 10억 명의 횃불 운반자'를 양성하는 글로벌 운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수중예술과학아카데미, '다이빙계 오스카' 2026 노기상 수상자 발표
수중예술과학아카데미(AUAS)가 다이빙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년 노기상(NOGI Award) 수상자를 공개했다. 예술, 과학 등 5개 부문에서 평생의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은 오는 11월 DEMA 쇼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코펜하겐 앞바다서 세계 최대 중세 상선 '코그' 발견
덴마크 코펜하겐 앞바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중세 상선 '코그(cog)'가 발견됐다. 600년간 잠들어 있던 이 난파선은 중세 조선 기술과 무역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핀스 수중클럽 - "저 아래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스트랭포드 호에서 50년 넘게 활동해 온 돌핀스 수중 클럽은 변화하는 해양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다이빙을 이어가고 있다. 클럽 회원들은 난파선 '리 난파선'을 탐험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고 새로운 다이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 보존을 위한 10가지 팁: PADI AWARE 스페셜티 과정 업데이트
업데이트된 PADI AWARE 스페셜티 과정은 해양 보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해양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과정은 다이버, 여행자,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해양을 보호하기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을 제공하며, 온라인 학습을 통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항만 잠수 전통, 50년 이어져
건지 섬에서는 크리스마스 날 항만 잠수 전통이 50년째 이어지고 있다. 잠수부들은 해저에서 가리비, 유물 등을 찾으며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50대 이후 다이빙이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
50대 이상 다이버에게는 익숙했던 다이빙이 예전처럼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신체가 수중 환경에 적응하는 방식의 예측 가능한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변화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기는 비결이다. 심혈관 건강, 호흡 능력, 균형 감각 등 신체 변화를 인지하고 그에 맞춰 다이빙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캐나다 왕립 지리학회 탐험 프로그램
캐나다 왕립 지리학회(RCGS) 탐험 프로그램은 캐나다 내에서 이루어지는 탐험을 통해 캐나다의 지리적, 환경적,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탐험 지원은 캐나다를 더 잘 알리는 데 기여하는 개인 및 팀에게 제공되며, 신청 마감일은 매년 1월 7일이다.

영국 해변 덮친 '바나나 재앙', 다이버들이 구했다
영국 남부 해안에 유실된 컨테이너 16개가 밀려와 해변이 수십 톤의 바나나와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였다. 심각한 생태 위기 속에서 지역 다이버와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일주일 만에 해변을 복원하며 해양 보호의 귀감이 되고 있다.

런던 위프스크로스 감압 챔버, 비상 사태 대비 재개장 지시
9월 말 폐쇄되었던 런던 위프스크로스 감압 챔버가 국가 전문 위탁 의료 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즉시 재개장될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인 서비스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체스터 챔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풀이된다.

2026년, 영국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다이빙 경험
2026년에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영국에서 다양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역사적인 난파선 탐험부터 고지대 호수 다이빙까지, 영국 해역은 잊지 못할 수중 경관과 풍부한 해양 역사를 제공한다.

BSAC가 제안하는 2026년 다이빙 클럽 활성화 5가지 핵심 전략
영국의 대표적인 다이빙 단체 BSAC가 2026년을 맞아 클럽의 성장을 이끌 5가지 핵심 활동을 발표했다. 해양 정화 활동부터 운영위원회 참여까지, 다이버 개개인의 참여가 클럽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전 세계 다이빙 커뮤니티에 영감을 주고 있다.

브랙넬 BSAC, 두 개의 해양 보존 프로젝트로 시민 과학 옹호
브랙넬 수중 클럽(Bracknell Sub Aqua Club, BSAC) 회원들이 2025년 여름, 영국 남부 해안에서 진행된 두 개의 해양 보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클럽은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무릎 꿇는 다이빙 강사'… 교육 방식 두고 해외 다이빙계 논란
최근 한 유명 유튜브 채널이 강사가 해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교육하는 영상을 분석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교육 방식이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부력 조절 습관을 가르치고 해양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프랑스 브르타뉴 앞바다서 7천 년 전 '거대 수중 석벽' 발견
프랑스 해양 고고학자들이 브르타뉴 서부 해안의 바닷속에서 7천 년 이상 된 거대한 석벽을 발견했다. 이 구조물은 프랑스 영해에서 확인된 선사시대 수중 건축물 중 가장 큰 규모로, 고대 해안 사회의 생활상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

괌 '황혼해역'서 신종 20종 발견…심해 온난화 경고등 켜져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연구팀이 미국령 괌 연안의 '황혼해역'에서 20종의 새로운 해양 생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8년간 설치된 장기 모니터링 장치를 통해 확인된 이번 발견은 심해 산호초 생태계의 온난화 추세도 함께 드러내 해양 보존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북아일랜드 50년 다이빙 클럽, 파란만장한 난파선에서 바닷속 신비를 탐사하다
북아일랜드에서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돌핀스 서브-아쿠아 클럽'이 기후 변화 속에서도 스트랭포드 호수의 수중 세계를 탐사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간직한 난파선 '리호(Lee's Wreck)'는 이제 다양한 해양 생물의 안식처가 되어 다이버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음주 다이빙, '수중 시한폭탄'…단 한 잔도 치명적 사고 부른다
음주 다이빙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 행위로 지적됐다. 소량의 알코올도 다이버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질소 마취와 감압병 위험을 크게 높여, 수중에서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리브어보드 다이빙의 선구자, 어그레서 어드벤처 창립 42주년
세계적인 리브어보드 다이빙 기업 '어그레서 어드벤처'가 창립 42주년을 맞았다. 1984년 석유 시추선 지원선을 개조해 다이버 전용 숙식 선박을 선보이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안전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운영 철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호주 대보초에 수백만 산호 씨앗 뿌려...세계 최대 규모 복원 실험 착수
호주 해양과학연구소(AIMS)가 최근 대보초(Great Barrier Reef)의 대규모 산호 산란 시기에 맞춰 수백만 개의 어린 산호를 이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원 실험을 주도했다. 이번 실험은 백화현상 등으로 손상된 산호초의 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규모 복원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지 해양 산업 종사자들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총알보다 빠른 독침, 해파리 쏘임의 과학적 원리
여름철 다이버들을 위협하는 해파리 쏘임의 과학적 원리가 밝혀졌다. 해파리는 '자포'라는 미세한 독침 세포를 총알보다 빠른 가속도로 발사하여 자신을 방어하며, 이 과정에서 주입되는 독소가 인체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잭 스패로우의 '블랙 펄', 플로리다 앞바다 인공어초로 침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했던 '블랙 펄' 모형 선박이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 해변에 인공어초로 침몰했습니다. 해양 생태계 조성과 다이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멜 다이브, 수중 창작자를 위한 홍해 스토리텔링 공모전 개최
샤름 엘 셰이크의 유명 다이빙 클럽인 카멜 다이브가 홍해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미지 및 영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다이버, 사진작가, 영화 제작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홍해의 매력과 감동을 담은 작품을 기다립니다.

하와이, 엉킨 상어 구조 시도 중 다이버 물려
하와이 빅 아일랜드 해안에서 낚시 장비에 엉킨 상어를 구조하려던 다이버가 상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훈련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무분별한 구조 시도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대호 침몰선 보존 노력 활발…역사 간직한 수중 유산
세계 최대 담수호인 오대호에 잠긴 수천 척의 난파선들이 특별한 환경 덕분에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역사적 가치를 지닌 이 침몰선들을 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버가 지키면 좋은 화장실 습관: 해양 보호의 시작
스쿠버 다이버라면 누구나 깨끗한 바다를 사랑합니다. 일상적인 화장실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물 사용, 생분해성 물티슈, 지속 가능한 화장지 등 간편하고 효과적인 대안을 소개합니다.

알렉산드리아 수중 항구에서 2천 년 전 고대 이집트 '유람선' 발견
고대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의 유람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알렉산드리아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학자들은 이 선박이 당시 귀족들의 사치스러운 유람 및 종교 의식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심해 거대 문어 '일곱팔 문어' 희귀한 먹이 활동 포착
미국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 연구소(MBARI) 과학자들이 심해에서 '일곱팔 문어'의 헬멧 해파리 포식 장면을 포착, 심해 생태계 연구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40년 간의 연구 끝에 단 4번만 관찰된 희귀종의 먹이 습관이 밝혀지며, 심해 생태계 연결고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