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케이맨 그루퍼 연구 중, 백스캐터 대표 뱀상어에 피격
수중 촬영 장비 전문업체 백스캐터(Backscatter)의 대표 버클리 화이트가 리틀케이맨에서 멸종위기종인 나소 그루퍼 산란 연구 중 뱀상어에게 허벅지를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에 그쳤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후 순조롭게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SAC, 해양보호 활동 SNS 공유 캠페인…2026년까지 진행
영국잠수클럽(BSAC)이 '해양 챔피언'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SNS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6년 2월 27일까지 해양보호 활동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BSAC, 아동 정신 건강 주간 맞아 Place2Be와 파트너십
영국 최대 다이빙 단체 BSAC이 아동 정신 건강 자선단체 Place2Be와 협력, '2026 아동 정신 건강 주간' 캠페인을 지원한다. '나의 자리'라는 주제 아래 다이빙 커뮤니티의 포용적 가치를 통해 아동의 소속감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BSAC 해양 챔피언, 웨일스 토종 굴 복원 프로젝트 합류
영국잠수클럽(BSAC)의 해양 챔피언이 웨일스 토종 굴 개체 수 회복을 위한 복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95% 급감한 토종 굴을 되살리기 위한 이번 활동은 다이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과학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BCD 혁신 이끈 AP 다이빙 창립자 안젤라 파커, 향년 88세로 별세
영국의 다이빙 장비 제조사 AP 다이빙의 공동 창립자 안젤라 파커가 최근 지병으로 별세했다. 그녀는 남편 데이비드 파커와 함께 현대 다이빙 안전 장비, 특히 BCD와 재호흡기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PADI, 4월 'Go Eco!' 캠페인…지속가능 다이빙 실천법 제시
PADI가 4월 한 달간 'Go Eco!' 캠페인을 통해 다이버들의 일상적인 선택이 의미 있는 해양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한다. 이번 캠페인은 PADI 에코 센터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다이빙 산업과 해양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세계 다이버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호주 50종 해양 포유류, 24년 경력 다이버의 완벽 가이드북 출간
호주의 50종 해양 포유류를 총망라한 새로운 가이드북이 출간되어 다이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4년 경력의 베테랑 다이버가 저술한 이 책은 해양 포유류의 생태부터 다이빙 조우 팁까지 담아냈다.

미국 해양국립기념물, 트럼프 행정부 어업 허용에 '위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동부 해안의 유일한 해양국립기념물 내 상업적 어업 금지를 해제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해양 보호 단체들은 이 결정이 취약한 심해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갈라파고스 상어 연구, 세계 최대 다이빙 쇼에서 공개
세계적인 다이빙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다이빙 축제가 개최된다. 갈라파고스 상어 연구 최신 결과 발표와 함께, TV 스타 스티브 백셜, 생존 전문가 크리스 레몬스 등 화려한 연사 라인업과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다이버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켈틱 대거 탐사대, 영국 코만도 탄생지 해변 최초 탐사
스쿠버타임즈의 딘 마틴 기자가 몬티 홀스가 이끄는 '켈틱 대거 탐사대'에 합류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코만도의 훈련지였던 스코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역사상 최초의 수중 탐사를 진행하며 그 기원을 추적한다.

어그레서 어드벤처스, 필리핀 신규 리브어보드 2종 출시
세계적인 리브어보드 선사 어그레서 어드벤처스가 필리핀에서 2개의 새로운 다이빙 코스를 공개했다. 신규 코스는 투바타하와 비사야, 아포리프와 코론 난파선을 아우르며 다이버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수중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몰디브 다이빙 비극, 영국인 부부 사망 사건의 전말 드러나
몰디브에서 스쿠버 다이빙 중 사망한 영국인 노부부 사건의 새로운 정황이 영국 법원 심리를 통해 공개되었다. 아내는 강한 조류에 휩쓸려 익사했으며, 남편은 5일 뒤 현지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