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호주 탱크 케이브 다이버 사망 사고, 조사 결과 공개
지난해 11월 남호주 탱크 케이브에서 발생한 다이버 사망 사고에 대한 호주 동굴다이빙협회(CDAA)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고인의 장비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안전 수칙 또한 준수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협회 측은 예기치 못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할리스(Hollis) 200LX 2단계 호흡기 리콜 공지
휴이시 아웃도어스(Huish Outdoors)가 부품 결함 가능성이 확인된 할리스 200LX 2단계 호흡기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수중 사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잠재적인 익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사용 중단이 권고되었다.

원점으로의 회귀 – 샤름 엘 셰이크에서의 25년을 돌아보는 여정
다이브(DIVE) 매거진의 편집장 마크 ‘크롤리’ 러셀이 다이빙을 처음 시작했던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로 돌아가 25년의 시간을 회고한다. 다이버이자 강사로서 전성기를 보냈던 이곳의 변화와 개인적인 성장 과정을 되짚으며, 홍해 다이빙의 성지로서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탐구한다.

영국인 스쿠버 다이빙 강사, 성범죄자 신분으로 필리핀서 체포
영국에서 등록된 성범죄자로 확인된 영국인 남성이 필리핀 중부 지역에서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다 당국에 체포되었다. 해당 남성은 2009년 호주에서 교사로 근무할 당시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현재 강제 추방을 앞두고 있다.

2026 올해의 수중 사진가상 수상작 발표
포클랜드 제도에서 촬영된 남방코끼리물범 새끼들의 모습을 담은 매티 스미스의 ‘락풀 루키스(Rockpool Rookies)’가 2026 올해의 수중 사진가상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7,934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홍해 라이브어보드 '골든 돌핀 II'호 화재 발생
이집트 후르가다에서 유지보수를 위해 정박 중이던 라이브어보드 골든 돌핀 II호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선박 내에 탑승객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부 갑판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불과 6주 전 자매선인 골든 돌핀 III호가 화재로 전소된 이후 발생한 사고여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년형 테크니컬 다이빙 핀, 업계 주목받으며 수상 영예 안아
마레스(Mares)의 ‘파워 플라나 LT(Power Plana LT)’ 핀이 뛰어난 추진력과 경량성을 인정받아 ‘2026 테스터스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신규 테크니컬 핀으로 선정되었다. 기존 고무 재질을 대체한 열가소성 가황고무(TPV)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대폭 줄였으며, 정밀한 핀킥 기술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헬기 이용 다이빙 투어 업체, 불법 저공비행으로 1만 달러 벌금 부과
하와이의 한 다이빙 업체가 보호구역 상공에서 헬기를 이용한 저공비행 다이빙을 강행해 총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적인 모임이라 주장했으나, 인근에서 관련 광고가 발견되는 등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과학자들, 3D 프린팅 기술로 바다사자 인공 골반 개발
연구진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바다사자의 골반을 정밀하게 구현한 인공 골반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부상당한 바다사자의 치료와 해양 포유류의 생체 역학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샘 블런트, 2026년 ‘올해의 신예 수중 사진가’ 선정
미국의 수중 사진가 샘 블런트가 남극 반도의 표범무늬바다표범을 포착한 작품으로 2026년 ‘올해의 신예 수중 사진가’에 선정되었다. 이번 어워드는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해양 생태계에 대한 경외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토네이도(Tornado), 홍해 BSAC 공식 교육 센터로 합류
토네이도 마린 플릿(Tornado Marine Fleet)이 홍해 지역의 새로운 BSAC 해외 교육 센터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다이버들은 라이브어보드 선박인 'M/Y 훨윈드(Whirlwind)'를 통해 BSAC 교육 과정과 탐험 다이빙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잊지 못할 다이빙: 바다표범과의 특별한 조우
SCUBA 매거진의 2025년 글쓰기 공모전 수상작 중 하나로, 폴 프라이데이가 영국 판 제도(Farne Islands)에서 경험한 바다표범과의 유쾌하고도 생생한 다이빙 이야기를 담았다. 호기심 많은 바다표범들과 수중에서 교감하며 벌어진 흥미진진한 일화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