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 심해 362m서 헤엄치는 상어, 희귀 영상 1년 만에 화제
독일 알프레드 베게너 연구소(AWI)가 2023년 2월 남극 해역 수심 362m에서 촬영한 희귀 잠꾸러기상어 영상이 1년 만에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해당 종의 최남단 발견 기록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는다.

사상 최초, 남극 심해에서 잠꾸러기상어 영상 촬영 성공
남극 해역에서 사상 최초로 잠꾸러기상어가 수중 카메라에 포착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이 상어의 서식지 확장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번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형 상어 퇴치기, 연승어업 혼획 문제 해결의 열쇠 되나
영국 엑서터 대학 연구팀이 연승어업으로 인한 상어 혼획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전자 상어 퇴치기 '샤크가드'를 개발했다. 현장 실험에서 최대 94%의 혼획 감소 효과를 보이며 해양 생태계 보호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하와이 카우아이, 상업성 벗고 자연을 탐험하는 다이버의 안식처
하와이는 단일 다이빙 목적지로 여겨지지만, 섬마다 경험의 질은 크게 다릅니다. 그중 가장 오래된 섬 카우아이는 독특한 지형과 한적한 다이빙 문화,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매력으로 숙련된 다이버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영국 80대 스쿠버 강사, 10대 성폭력 사실 인정에도 면소 판결
영국의 80대 전직 스쿠버 다이빙 강사가 10대 소녀 2명을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법원이 사실 관계를 인정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절대적 면소' 판결을 내렸다. 피고인이 재판을 받을 수 없는 상태임에 따라 이례적인 '사실 심리 재판'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질적인 처벌은 이뤄지지 않았다.

일본 야마구치 탄광서 유해 발굴 중 리브리더 다이버 사망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노역 현장이었던 일본 야마구치현 조세이 탄광에서 유해 발굴 작업에 참여한 대만 국적의 테크니컬 다이버가 사망했다. 당국은 리브리더 사용과 관련된 산소 독성을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리틀 케이맨 그루퍼 산란지서 다이버, 어린 상어에 오인 공격당해
지난 2월 6일 케이맨 제도의 리틀 케이맨 인근 해역에서 야간 다이빙을 하던 다이버가 어린 타이거 상어에 허벅지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케이맨 제도 환경부는 이를 '상어의 실수'로 규정하며, 25년간 관련 연구가 진행된 이래 최초의 사고라고 밝혔다.

이집트 홍해, 초보 다이버들의 꿈이 시작되는 곳
이집트 홍해는 연중 따뜻한 수온, 30미터에 달하는 시야, 풍부한 해양 생태계 덕분에 전 세계 신규 다이버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초심자도 안전하게 월드클래스 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이유를 집중 분석했다.

다이버의 양극화: 왜 누구는 떠나고, 누구는 평생 남는가?
수백만 명이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하지만 10년 후까지 활동하는 다이버는 소수다. 다이빙을 그만두는 이들은 주로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히는 반면, 평생 다이버로 남는 이들에게는 활동을 넘어선 깊은 정서적, 정체성적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호주, 세계 최초 라이브 수중 팟캐스트로 해초 생태계 공개
서호주 해양 과학자들이 세계 해초의 날을 맞아 세계 최초로 해초 군락에서 실시간 수중 팟캐스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스쿠버 다이빙과 오디오 기술을 결합하여 해초 생태계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쿠버 다이버 최신호, GBR 산호 복원부터 팔라우 탐험까지
스쿠버 다이버 ANZ 90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신규 럭셔리 리브어보드 소식과 호주 GBR의 대규모 산호 복원 프로젝트 등 최신 다이빙계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팔라우, 트룩 라군 등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에 대한 생생한 탐사기도 포함되었다.

영국 80대 스쿠버 강사, 10대 소녀 2명 성추행 사실 인정돼
영국 요크셔의 85세 전직 스쿠버 강사가 10대 소녀 2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법원에서 인정되었다. 피고인이 재판을 받을 수 없는 상태임에 따라 '사실심리'를 통해 범행이 확인되었으며, 부상 심각성을 이유로 처벌 없는 '절대적 면소' 판결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