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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로스 노블, 샤크 트러스트 대표 행사에 주요 연사로 참가… '샤크를 위하여' 개최

영국의 해양 보존 단체 샤크 트러스트(Shark Trust)가 오는 11월 런던 왕립지리학회에서 대표 행사 '샤크를 위하여(For the Love of Shark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코미디언 로스 노블과 해양생물학자 톰 허드가 연사로 나서 상어 보존과 수중 촬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올해의 상어 사진작가상' 시상식과 다채로운 보존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스쿠버타임즈

2026년 7월 26일 13:42

코미디언 로스 노블, 샤크 트러스트 대표 행사에 주요 연사로 참가… '샤크를 위하여' 개최

영국의 해양 보존 단체인 샤크 트러스트(Shark Trust)가 대표 행사인 '샤크를 위하여(For the Love of Sharks)'를 오는 11월 런던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샤크 트러스트는 전 세계 상어와 가오리류의 생존을 도모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활동하는 영국의 비영리 단체다. 1997년 설립된 이후 과학자, 정책 입안자, 보존 전문가, 기업 및 후원자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다양한 상어 보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행사 개요 및 주요 일정

이번 행사는 2026년 11월 27일 금요일, 런던 왕립지리학회(Royal Geographical Society)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일시: 2026년 11월 27일(금) 18:00 ~ 21:30 (17:00 입장) 장소: 영국 런던 왕립지리학회 티켓 예매: 샤크 트러스트 공식 홈페이지

주요 연사 라인업: '스크린 속의 상어'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상어 관련 TV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은 인물들이 무대에 올라 생생한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

로스 노블(Ross Noble):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스탠드업 코미디언 겸 배우다. 최근 TV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바하마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고 상어와 함께 다이빙을 진행했다. 노블은 "다이빙을 배우고 바하마에서 상어와 수중 세계를 접한 것은 삶을 바꾼 경험이었다"라며 이번 행사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톰 "블로우피시" 허드(Tom “The Blowfish” Hird): 헤비메탈 해양생물학자이자 방송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오래전부터 샤크 트러스트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그는 영국 바다의 해양 생태계 보존과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행사 현장에서는 주요 연사의 강연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의 상어 사진작가(Shark Photographer of the Year) 2026' 수상자 발표: 현장에서 최종 수상자가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상작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2026년 상어 보존 활동 보고: 최신 보존 활동 소식을 공유하고 샤크 트러스트 팀 및 브랜드 파트너들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상어 테마 상품 판매: 상어 보존 활동을 후원하는 다양한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샤크 트러스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상어와 해양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xray-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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