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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 블루: 해양의 미래' 행사 완판 예고

홍해 지역 최초의 국제 해양 산업 박람회인 '아카바 블루: 해양의 미래'가 2026년 9월 요르단 아카바에서 개최된다. PADI와 씨키퍼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해양 기구들의 참여 속에 부스 판매 시작 직후 전체 전시 공간의 80% 이상이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쿠버다이빙, 해양 기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해양 개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스쿠버타임즈

2026년 7월 26일 13:29

'아카바 블루: 해양의 미래' 행사 완판 예고

세계적인 다이빙 교육 단체 PADI와 씨키퍼스(SeaKeepers)가 공식 해양 연구 파트너로 참여하고 글로벌 해양 기구들의 후원을 받는 제1회 '아카바 블루: 해양의 미래' 행사가 홍해 지역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새로운 산업 집합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집트 환경보호협회(HEPCA)와 중동다이빙협회(MIDE) 등 주요 해양 기관들도 PADI 및 씨키퍼스와 함께 참가 확정 소식을 알렸다.

'아카바 블루: 해양의 미래'는 홍해의 중심에서 나흘간 비즈니스와 기술 혁신, 협력을 도모하며 스쿠버다이빙, 해양 기술, 수상 스포츠, 관광 및 블루 이코노미 분야를 한데 모을 예정이다. 요르단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 해양 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중동 전역의 해양 산업 미래를 조성하는 기관과 기업, 의사 결정권자들을 위한 새로운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2026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카바 국제전시센터(AIE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조업체, 장비 공급업체, 다이빙 리조트 및 관광 운영사, 연구원, 환경 기구, 정책 입안자들을 연결하여 홍해 전역의 지속 가능한 해양 개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중동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북미 등 전 세계 11개국의 참가 업체들이 이미 부스 배정을 완료하며 첫 회 개최를 앞두고 높은 국제적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와 같은 세계 각국의 참여 확대는 해양 혁신과 지속 가능한 해양 개발, 국경을 넘어서는 협력의 중심지로 거듭나려는 요르단의 포부를 잘 보여준다.

행사 주최사인 퍼스트 아라비아의 비랄 알 바르마위 최고경영자는 아카바개발공사(ADC) 및 주요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 부스 판매 첫날부터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졌으며, 이미 전체 전시 공간의 80% 이상이 소진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압도적인 수요가 첫 회 행사로서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성과라며, 시장의 엄청난 잠재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이 플랫폼이 향후 10년간 홍해 해양 및 스쿠버다이빙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 매체 록 미디어의 마크 에반스 편집 감독은 27년간 스쿠버다이빙 업계에 종사해 온 베테랑으로, 10세의 나이에 다이빙을 시작한 이래 4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수중 세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원문: div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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