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인 오션 필름 페스티벌 월드 투어가 오는 9월 초 영국을 찾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를 주제로 한 6편의 단편 영화가 총 29일에 걸쳐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영국 투어 디렉터인 넬 티스데일은 13년째를 맞이한 오션 필름 페스티벌 월드 투어가 바다가 지닌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그리고 환경적 취약성을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스데일 디렉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된 각 영화가 놀라운 모험과 숨 막히는 해양 생태계, 그리고 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이들의 진솔한 삶을 다루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소식을 전한 스티브는 32년 경력의 스쿠버 다이버로, BBC 월드 서비스에서 10년, 자동차 저널리즘 분야에서 10년간 활동한 후 1996년부터 다이빙 전문 매체인 다이버 매거진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