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보존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 '피터 벤칠리 오션 어워드'가 다음 주 막을 올린다. 죠스(Jaws)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작가 피터 벤칠리의 이름을 딴 이 상은 매년 해양 탐사, 정책, 보존 및 과학적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이들의 업적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다시 한번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 자원 관리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전 세계 해양 전문가와 환경 보호 활동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