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으로
해외 뉴스

다이버스 얼럿 네트워크(DAN), 심리적 응급처치 이러닝 과정 출시

다이버스 얼럿 네트워크(DAN)가 다이빙 사고 이후 겪을 수 있는 정신적 트라우마를 다루는 무료 온라인 교육 과정 '표면 지원: 다이빙 사고 후 트라우마 관리(Surface Support: Navigating Trauma After a Dive Incident)'를 공개했다. 기존의 신체적 응급처치 교육을 넘어 사고 당사자와 구조자, 목격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실무적 전략을 제공한다.

스쿠버타임즈

2026년 4월 30일 03:00
다이버스 얼럿 네트워크(DAN), 심리적 응급처치 이러닝 과정 출시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 2026년 4월 28일 – 다이버스 얼럿 네트워크(DAN)가 다이빙 사고 후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충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이러닝 과정인 '표면 지원: 다이빙 사고 후 트라우마 관리(Surface Support: Navigating Trauma After a Dive Inciden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DAN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다이빙 사고가 당사자와 주변인에게 미치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존의 표준 다이빙 및 응급처치 교육은 지친 다이버를 예인하거나 비상용 산소를 투여하는 등 사고 발생 시 물리적인 대응 기술에 집중해 왔다. 반면, 새롭게 선보이는 본 교육과정은 실제 비상 상황 이후에 수반되는 정신적 회복 과정을 다룸으로써 기존 응급처치 교육의 범위를 확장했다.

프랑수아 버먼 DAN 안전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다이빙은 본질적으로 위험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며, "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발생하는 사고의 심리적 여파는 위기 상황이 종료된 이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본 과정은 사고 후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심리적 지원 전략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부상당한 다이버뿐만 아니라 구조자, 목격자 등 사고와 연관된 모든 이들이 심리적 영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픈워터 교육생부터 다이빙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다이버들이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표면 지원: 다이빙 사고 후 트라우마 관리' 과정은 DAN 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모든 DAN 회원에게 제공된다. 상세 내용 확인 및 수강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DAN.DiverELearning.com)에서 가능하다.

원문: dan.org

관련 기사

스쿠버타임즈 | 다이버스 얼럿 네트워크(DAN), 심리적 응급처치 이러닝 과정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