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티브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참여를 도모해 온 비영리 단체 다이브하트의 설립자 겸 회장 짐 엘리엇이 다이버스 알럿 네트워크(DAN) 공식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엘리엇 회장은 단체 설립 25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팟캐스트 방송에서 엘리엇 회장은 다이브하트가 지난 25년 동안 수천 명의 장애인에게 스쿠버다이빙의 치유 효과와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적 경험을 어떻게 선사해 왔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수중에서의 움직임은 신체적 제약을 완화하고 다이버들에게 자신감과 독립심을 심어주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엇 회장은 이와 함께 다이브하트의 핵심 미래 과제인 '딥 풀 프로젝트'에 관한 구상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어댑티브 다이버 교육과 학술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수심 약 39.6미터 규모의 온수 다이빙 전용 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다이빙을 통해 장애인에게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기회를 넓혀온 다이브하트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팟캐스트 방송은 다이브하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