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해안에서 레저 다이빙 활동 중 다이버와 선박 선장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어업 및 레저 다이빙 활동이 활발한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전 10시 33분경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서 해양경찰이 즉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다이빙 활동에 참여했던 다이버와 해당 선박의 선장 모두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관계 당국은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현시점까지 구조 규모나 기상 상황, 사고 발생의 구체적인 원인 등에 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당국은 현재 실종자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여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수사 및 구조 상황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