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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최고의 라이브어보드 특가: 홍해, 몰디브, 팔라우 등

홍해와 몰디브의 가성비 높은 여행지부터 팔라우, 코코스 섬 등 다이버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까지 다양한 라이브어보드 상품이 대거 출시되었다. 이번 특가는 단기 여행부터 장기 계획을 세우는 다이버들을 위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일부 상품은 조기 매진이 예상되어 빠른 예약이 권장된다.

스쿠버타임즈

2026년 4월 26일 14:00
이번 주 최고의 라이브어보드 특가: 홍해, 몰디브, 팔라우 등

최근 새로운 라이브어보드 특가 상품이 대거 공개되었으며, 그중 상당수는 빠른 예약이 필요한 한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르가다에서 출발하는 고전적인 홍해 루트부터 코코스 섬, 팔라우와 같은 버킷리스트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이번 주 라인업은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과 일생에 한 번뿐인 탐험을 모두 아우른다. 특히 입문자용 가격대부터 고급 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즉흥적인 예약과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모두 가능하다.

홍해는 세계에서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다이빙 지역 중 하나로, 이번 주에도 우수한 상품들이 나왔다. 2026년 5월 11일 출발하는 '올 스타 스쿠바 신(All Star Scuba Scene)'호의 노스 앤 브라더스 일정은 1,193유로(약 175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 루트는 난파선과 산호초, 대형 해양 생물을 모두 관찰할 수 있어 효율적인 다이빙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2026년 5월 9일 몰디브의 4개 환초를 도는 '시로즈 2(Searose II)'호는 1,259유로(약 185만 원)에 특가로 제공되는데, 이는 해양 생물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2027년 7월 출발하는 '아리얄(Ariyal)'호의 바 아톨 및 하니파루 베이 일정은 만타 가오리 시즌을 맞아 수요가 높으며 1,563유로(약 230만 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 및 기타 지역의 경우, 태국 시밀란 제도의 '시토피아(Seatopia)'호는 619유로(약 91만 원)부터 시작해 라이브어보드 입문자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남안다만 일정 또한 551유로(약 81만 원)라는 드문 저가에 제공된다. 프리미엄급으로는 필리핀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을 방문하는 '나라야나(Narayana)'호가 1,680유로(약 247만 원)에, 인도네시아 할마헤라를 탐험하는 '암바이(Ambai)'호는 2,943유로(약 432만 원)에 예약이 가능하다.

버킷리스트 다이빙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주 공개된 상징적인 목적지들에 주목할 만하다. 카리브해의 상어와 산호초를 즐길 수 있는 '바하마 어그레서 2(Bahamas Aggressor II)'호는 2,239유로(약 329만 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강한 조류와 대형 어종으로 유명한 팔라우의 '팔라우 어그레서 2(Palau Aggressor II)'호는 '월드 트래블 스페셜'을 통해 2,521유로(약 370만 원)에 나왔다. 최고급 일정인 코코스 섬행 '씨 헌터(Sea Hunter)'호는 5,187유로(약 762만 원)이며, 이곳은 귀상어 무리를 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로 꼽힌다.

최근 유류비 상승과 수요 증가로 인해 라이브어보드 가격이 전반적으로 인상되는 추세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된 한정 기간 할인 및 조기 예약 특가는 다이버들에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정 수량이나 시간 제한이 걸린 상품은 판매 속도가 빠르므로, 2026년이나 2027년 여행을 고려 중인 다이버라면 현재의 가격 조건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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