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계에서 새로운 역사가 기록되었다. 조피아 토로칙(Szofia Torocsik)과 페타르 클로바(Petar Klovar)가 FIM(Free Immersion, 줄을 잡고 내려가는 방식)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세계 최고의 프리다이버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기록 경신은 고도의 집중력과 신체적 능력이 요구되는 프리다이빙의 극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조피아 토로칙은 헝가리 출신의 프리다이버로, 이번 대회에서 놀라운 수심에 도달하며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크로아티아의 페타르 클로바 역시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세계 기록을 넘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FIM 종목은 오직 수직으로 매달린 줄만을 이용해 하강과 상승을 반복해야 하기에 선수들의 폐활량과 압력 평형 기술,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이 필수적이다. 기록을 경신한 두 선수는 훈련 과정에서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정밀한 다이빙 전략을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신기록 수립은 전 세계 프리다이빙 커뮤니티에 큰 귀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