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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프리다이빙 여제 율리아 말리나가 이집트에서 열린 '2026 세계 무호흡 선수권 대회'에서 DNF 종목 218m를 기록하며 자신의 5번째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녀는 완벽한 기술과 정신력으로 인류의 한계를 또 한 번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