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촬영 장비 전문 업체인 씨앤씨(Sea&Sea)가 니콘 카메라를 위한 새로운 유니버설 하우징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 누수 감지 장치다.
해당 시스템은 수중 촬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사고를 조기에 탐지하는 것은 물론, 다이빙 입수 전 기기의 방수 성능을 미리 점검함으로써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씨앤씨는 향후 출시되는 모든 하우징 모델에 누수 감지 센서와 진공 밸브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여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수중 환경에서 장비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용자들에게 보다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