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촬영 장비 제조사인 아이켈라이트(Ikelite)가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기종인 a7 III, a7R III, a9 모델과 호환되는 새로운 디럭스 수중 하우징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하우징은 기존 모델의 기능을 한층 보강한 제품으로, 수중에서도 카메라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사용자들은 하우징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셔터 스피드, 조리개, ISO 등 주요 노출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수중에서의 장시간 촬영에도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해당 하우징은 최대 수심 6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부식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아이켈라이트의 독자적인 TTL 회로를 내장해 외부 스트로보와 연동할 경우 정밀한 광량 조절이 가능하다. 카메라를 하우징 내부에 고정하는 방식 또한 더욱 간편해져 렌즈 교체나 배터리 교환 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켈라이트 측은 이번 제품이 전문 수중 사진가뿐만 아니라 고품질 영상을 담고자 하는 다이버들에게도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하우징은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