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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DIVE 매거진 2026년 겨울호, '변화의 바다' 주제로 발간 예고

세계적인 스쿠버 다이빙 전문 매거진 DIVE가 2026년 겨울호 발간을 예고했다. '변화의 바다'를 주제로 한 이번 호에서는 대왕문어와의 교감, 갈라파고스 부자(父子) 다이버의 탐험기 등 생명의 순환을 다룬 깊이 있는 기사들이 실릴 예정이다.

스쿠버타임즈

2026년 1월 3일 19:51
DIVE 매거진 2026년 겨울호, '변화의 바다' 주제로 발간 예고

DIVE 매거진 2026년 겨울호, '변화의 바다' 속으로

세계적인 스쿠버 다이빙 전문지 DIVE 매거진이 '변화의 바다(Changing Seas)'를 주제로 한 2026년 겨울호(통권 40호)의 발간 소식을 알렸다. 이번 호는 태평양 북서부 두족류의 생애 주기부터 갈라파고스 제도를 함께 탐험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까지, 바닷속 생명의 순환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수중 사진 작가 제니 스톡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사진 대회 후기와 마크 '크로울리' 러셀이 25년 만에 다시 찾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의 여정도 담겨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VE 매거진은 한정 수량으로 인쇄되는 이번 겨울호의 예약 주문을 12월 29일 월요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3개월 평가판 구독을 통해 단 1파운드에 실물 잡지와 디지털 버전을 모두 받아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아일랜드 바다의 거인, 돌묵상어의 계곡

수상 경력에 빛나는 사진작가 나이젤 모티어는 40년 이상 아일랜드 바다를 촬영해왔다. 그의 신간 '아일랜드 바다 아래(Beneath Irish Seas)'에 수록된 가장 경이로운 돌묵상어 사진 일부가 이번 호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인생을 바꾼 대왕문어와의 조우

미국 시애틀 인근 태평양 북서부 바다에서 진행된 평범한 다이빙에서, 해양 생물학자이자 사진작가인 이사벨라 잔도나는 암컷 대왕문어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 경험은 그녀의 삶과 다이빙, 그리고 '에메랄드 바다' 아래 카리스마 넘치는 생물들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샤름 엘 셰이크에서 온 사랑

마크 '크로울리' 러셀은 거의 25년 전 이집트의 대표적인 다이빙 명소인 샤름 엘 셰이크에서 다이빙을 배웠고, 4년간 다이빙 강사로 일했다. 6년간의 공백 끝에 그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샤름으로 돌아왔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그곳에서의 다이빙에 대한 그의 사랑은 변치 않았음을 이야기한다.

심판의 날

세계적인 수중 사진 작가 제니 스톡은 수년간 사진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기술을 연마해왔다. 이번에는 필리핀에서 열린 '다이브 다우인 페스티벌' 사진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겪은 스릴 넘치는 경험과 함께, 미래의 수상 작가들을 위한 최고의 팁을 공유한다.

갈라파고스에서 나눈 부자(父子)의 유대

데이비드 레너드는 핀을 벗어두었다고 생각했지만,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 아브라함이 다이빙을 하고 싶어 하면서 그의 다이빙 인생은 다시 시작되었다. 독특한 해양 생태계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아버지와 아들 버디팀으로 함께한 경험을 통해, 스쿠버 다이빙이 부모와 자녀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2025년 최고의 사진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DIVE 매거진의 '빅샷(Big Shot)' 사진 대회 출품작 중 독자들이 직접 투표한 최고의 사진은 무엇일까? 과연 올해 최고의 '빅샷'으로 선정될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번 겨울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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