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 2026년 3월 11일, 다이버 얼럿 네트워크(DAN)가 지난 3월 5일 개최된 미국 광고연맹(AAF) 트라이앵글 어워즈 시상식에서 은상 3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AAF 트라이앵글은 미국 광고업계 최대 규모의 경연대회인 '아메리칸 어드버타이징 어워즈'의 지역 예선으로, 매년 4만여 건이 넘는 출품작이 접수될 만큼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DAN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다이빙 전문 잡지인 '얼럿 다이버(Alert Diver)'를 통해 두 개의 은상을 차지했다. 잡지의 2025년 4분기 판은 '판매 및 마케팅 - 부대 및 직접 마케팅'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얼럿 다이버 발행인이자 수중 사진가인 스티븐 프링크가 집필한 특집 기사 "보르네오: 경산호의 원더랜드"는 '광고 요소 - 시각'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DAN은 '옥외 및 앰비언트 미디어' 부문에서도 은상을 획득했다. 이는 2025년 DEMA 쇼에서 1,500명 이상의 다이빙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DAN 멤버 소셜' 행사로 달성한 성과다. 당시 행사에는 심폐소생술(CPR) 챌린지 구역과 테마 포토부스가 마련되었으며, 클리프 리처드슨 D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설과 함께 조직의 글로벌 안전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는 등 다이버 커뮤니티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브라이언 하퍼 DAN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다이빙 안전 증진이라는 DAN의 사명을 뒷받침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가치를 AAF 트라이앵글로부터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얼럿 다이버가 추구하는 스토리텔링의 품질과 다이빙 커뮤니티와의 의미 있는 소통을 증명한다. 더럼에 기반을 둔 우리 팀은 1980년부터 이곳에서 시작된 다이버 지원 사명을 이어가며 업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AAF 트라이앵글 어워즈에서 입상한 DAN의 출품작들은 아메리칸 어드버타이징 어워즈의 다음 단계인 전국 본선에 진출해 각 지역 최우수작들과 다시 한번 경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