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중 클럽(BSAC) 케이맨 제도 다이버 클럽이 시작한 해변 정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들은 폐기된 폴리스티렌으로 뒤덮인 해변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데 성공했다.
2025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카리브해에 위치한 이 BSAC 지부는 이전에 임시 뗏목에서 버려진 쓰레기로 가득 찬 28개의 쓰레기 봉투를 수거한 바 있다. 당시 수거 작업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듯했으나, 클럽의 해양 챔피언으로 지정된 사만다 쿠퍼의 주도하에 회원들은 작업을 끝맺기 위해 다시 해변으로 돌아왔다.
자원봉사자 팀은 해안가로 밀려온 모든 폴리스티렌을 수거했으며, 그 양은 무려 75자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노력은 케이맨 제도의 전국 신문에 주요 기사로 보도될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BSAC 케이맨 제도 다이버 클럽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스파터스 베이는 깨끗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되돌아왔으며, 이는 해양 챔피언들의 또 다른 승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