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묵하는 자들을 위한 목소리' 시사회와 '북극의 잔해' 출간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화, 진실, 그리고 유산이 융합되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장식할 예정이다. '침묵하는 자들을 위한 목소리'는 수천 년간 존재해 온 얼음이 침묵 속에 녹아내리는 지구의 최전선에서 탄생한 영화다. 닥터 실비아 얼의 지혜, 98명의 기후 어벤저스의 용기, 그리고 움직이는 바다 얼음 위에서 젊은 피아니스트의 음악을 통해 북극의 침묵하는 붕괴를 전 세계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목소리로 승화시킨다.
단순한 장편 다큐멘터리를 넘어, '침묵하는 자들을 위한 목소리'는 증언이자 경고이며 양심에 대한 호소다.
시사회와 더불어, '북극의 잔해' 한정판 소장본이 공개된다. 이 특별한 책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광대한 야생 지역 중 하나인 북극의 잔해를 놀라운 디테일로 담아냈다. 12,000장이 넘는 이미지에서 가장 강력한 순간들을 추출하여 제작된 이 책은 북극의 유산이자 증거물이며,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북극이 기억 속으로 사라질 때 미래 세대에게 전해줄 유산이 될 것이다.
영화와 책은 하나의 서사를 이룬다.
당신은 그것을 보게 될 것이고, 손에 쥐게 될 것이며, 미래로 전달하게 될 것이다.
이날 저녁에 선보이는 것은 멀리 떨어진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북극은 지구 기후 시스템의 핵심 엔진이다. 북극의 운명은 우리의 해양, 날씨, 그리고 미래 세대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사회나 출간 행사를 넘어선다. 목격하고, 느끼고, 결정하도록 초대하는 자리다.
언젠가 미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북극에 얼음이 남아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했는지 물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부 정보
6월 15일 오후 6시, 싱가포르 쇼 시어터 리도에서 시사회 및 출간 행사 개최.
티켓 구매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