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남성이 물속에서 실종되었다가 구조되었으나 결국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50대 남성은 실종 신고 직후 수색을 통해 발견되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고는 섬과 해양 레저 활동으로 잘 알려진 경상남도 통영시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까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나 당시의 다이빙 환경, 그리고 다이버가 일행과 분리되거나 실종에 이르게 된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에는 총 두 명의 다이버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른 한 명의 상태나 신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관계 당국이나 구조대의 공식적인 추가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며, 자세한 사고 원인은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