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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다이빙 강사, 최장 시간 냉수 다이빙 기록 경신

튀르키예의 다이빙 강사인 쳄 카라만(Cem Karaman)이 혹독한 추위 속에서 최장 시간 냉수 다이빙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수온이 낮은 환경에서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며 2시간이 넘는 기록을 세워 다이빙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쿠버타임즈

2026년 3월 31일 01:34
튀르키예 다이빙 강사, 최장 시간 냉수 다이빙 기록 경신

튀르키예 출신의 전문 다이빙 강사 쳄 카라만이 냉수 다이빙 분야에서 새로운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카라만은 영하에 가까운 낮은 수온 속에서도 신체적 고통을 견뎌내며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이번 도전은 단순한 기록 달성을 넘어 극한의 환경에서 인간의 신체 회복력과 다이빙 장비의 운용 능력을 검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다이빙 기록은 일반적인 다이빙 환경과는 차원이 다른 혹독한 조건에서 진행되었다. 다이버가 장시간 저온의 물속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카라만은 철저한 사전 훈련과 체온 유지 전략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기록을 통해 냉수 다이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향후 관련 교육과 안전 매뉴얼 마련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전망이다. 현장 관계자들은 이번 성과가 극한 스포츠에 도전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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