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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오드비에잘레크, 수중 걷기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프리다이버 스타니스와프 오드비에잘레크가 수중 걷기 분야에서 자신의 기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그는 극한의 신체적 한계에 도전하며 수중에서 놀라운 지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쿠버타임즈

2026년 3월 23일 03:00
스타니스와프 오드비에잘레크, 수중 걷기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프리다이버 스타니스와프 오드비에잘레크(Stanislaw Odbiezalek)가 수중 걷기 부문에서 자신의 기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 최고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이번 도전은 인간이 수중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그는 이전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수중 걷기는 숨을 참은 상태에서 수영장 바닥을 걸어 이동하는 고도의 정적 및 동적 지구력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오드비에잘레크는 이번 기록 달성을 위해 수개월간 강도 높은 호흡 훈련과 근지구력 강화 훈련을 병행해 왔다. 그는 수심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수중에서 정확한 호흡 조절과 최적의 보폭을 유지하며 이전 기록보다 향상된 거리까지 이동하는 데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기록에 대해 단순한 신체적 능력을 넘어, 고도의 집중력과 정신적인 통제력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오드비에잘레크는 이번 성공 이후에도 자신의 기록을 더 확장하기 위한 추가적인 훈련 계획을 밝히며, 프리다이빙 분야에서의 기록 경신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도전 과정은 엄격한 기네스 세계 기록 심사 기준에 따라 측정되었으며, 안전을 위해 전문 구조팀과 기록 검증관이 참관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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