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다이빙 교육 및 훈련 단체인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가 에이버리 피셔(Avery Fisher)를 공식 앰버서다이버(Ambassadiver)로 선정했다. 이번 임명은 다이빙을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해양 생태계 보전과 인류의 수중 탐험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인물을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에이버리 피셔는 다이빙 업계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특히 젊은 층과 수중 스포츠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PADI의 앰버서다이버는 전 세계적으로 다이빙 문화를 선도하고 안전한 다이빙 환경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는 인물들로 구성된다.
PADI 측은 피셔가 보여준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열정과 다이빙 커뮤니티에 기여한 활동들이 이번 선정의 핵심 배경이 되었다고 밝혔다. 피셔는 앞으로 PADI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이벤트와 플랫폼을 통해 다이빙의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수중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로 에이버리 피셔는 전 세계 PADI 소속 강사 및 다이버들과 함께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며, 다이빙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