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벤처스 플릿은 자사가 운영하는 리브어보드 선박 ‘캐리비안 익스플로러 II’를 대상으로 기간 한정 ‘1+1(Buy One, Get On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버들에게 카리브해에서 가장 독특한 항로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과 유연한 일정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적용 대상은 2026년 5월 30일과 6월 6일 출발하는 두 차례의 항해로 한정된다. 예약자는 해당 상품을 통해 일정을 2주 연속으로 연장하거나, 같은 주간에 동반 다이버 1인을 추가 비용 없이 초대할 수 있다. 예약은 2026년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일주일 동안만 진행되어, 빠른 의사 결정이 요구된다.
캐리비안 익스플로러 II는 리브어보드 운항이 드문 사바와 세인트키츠 해역을 중심으로 탐험한다. 이 항로는 해산과 암초, 가파른 절벽 지형이 특징이며, 하루 최대 5회의 다이빙이 가능하다. 잦은 다이빙 횟수와 인적이 드문 포인트라는 강점 덕분에, 전형적인 카리브해 코스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숙련된 다이버들에게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왔다.
익스플로러 벤처스 플릿의 사업 개발 및 영업 담당자인 수 해밀턴(Sue Hamilton)은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좌석 여유가 있는 두 차례의 주요 항해를 대상으로 기획된 한정판 상품”이라며, “다이버들이 더 깊이 있는 탐험을 즐기거나 파트너와 함께 특별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선박으로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2026년 4월부터 올랜도와 세인트마틴을 잇는 직항 노선이 매일 운항될 예정으로, 주요 모항으로의 연결성이 향상되어 북미 다이버들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이빙 외에도 사바와 세인트키츠에서 선택 가능한 육상 투어가 포함된다. 사바의 독특한 산악 도로 탐방부터 세계유산 가치를 인정받은 세인트키츠의 문화 및 역사 유적지 방문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예약 기간이 단 일주일로 짧고 객실 수 또한 제한적이어서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카리브해로의 복귀를 희망하거나 색다른 항로를 탐험하려는 다이버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단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