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중연맹(CMAS)을 이끌고 있는 안나 아르자노바 회장이 국제월드게임협회(IWGA)의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출되었다. 이번 선출은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 아르자노바 회장이 쌓아온 리더십과 전문성을 국제 사회로부터 재확인받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IWGA는 비올림픽 종목의 최고 권위 대회인 월드게임을 주관하는 단체로, 아르자노바 회장은 그간 CMAS 회장으로서 수중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국제적인 위상 제고에 힘써왔다. 아르자노바 신임 회장은 앞으로 월드게임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회원 종목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국제 스포츠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수중 스포츠의 역동성이 월드게임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