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9,700만 원 규모의 수중 사진 대회, 마지막 기회 열려
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최고의 수중 이미지 경연대회인 '언더워터 어워즈 오스트랄라시아 2026(Underwater Awards Australasia 2026)'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접수 마감 기한을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전 세계 수중 사진작가와 다이버들은 총 7만 달러(약 9,700만 원) 상당의 엄청난 상금을 차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상금을 넘어, 다이버라면 누구나 꿈꿀 만한 특별한 경험과 최첨단 장비를 경품으로 내걸어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주최 측은 이번 마감 연장이 더 많은 잠재력 있는 작가들에게 참여의 문을 열어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신의 수중 사진 실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싶은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소식이다.
세계 최고 다이빙 여행지 투어 기회
가장 주목받는 경품은 단연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로 떠나는 여행권이다. 수상자에게는 최고급 리브어보드와 리조트 숙박권이 포함된 다이빙 투어 패키지가 제공된다. 참여 업체 목록만으로도 다이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리브어보드 및 리조트: 다이브 다마이(Dive Damai), 코지 스쿠버 클럽(Cozy Scuba Club), 왈린디 다이브 리조트(Walindi Dive Resort), 렘베 리조트/뮤렉스 리조트(Lembeh Resort/Murex Resorts), 실버 리프 다이브 리조트(Silver Reef Dive Resort), 리세눙 아일랜드 리조트(Lissenung Island Resort), 아쿠아티카 다이브 리조트(Aquatica Dive Resort)
이 리조트들은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등 '코랄 트라이앵글'의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어, 환상적인 수중 생태계와 다이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첨단 수중 촬영 및 다이빙 장비
여행 상품 외에도 세계 유수의 다이빙 장비 브랜드들이 후원하는 최신 장비들이 경품으로 준비되었다. 수중 하우징부터 조명, 다이브 컴퓨터, 의류에 이르기까지 다이빙 활동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제품들이다.
•후원 브랜드: 포토코어(Fotocore), QYSEA, 서블루(SUBLUE), 아쿠아텍(Aquatech), OM 시스템(OM System), 크라켄 스포츠(Kraken Sports), 씨라이프(SeaLife), 백스캐터(Backscatter), 이소타(Isotta), 가민(Garmin), 포스엘리먼트(Fourth Element), 이논(Inon), 오르카토치(OrcaTorch), 사가 다이브(Saga Dive)
특히 OM 시스템, 씨라이프, 백스캐터 등은 수중 사진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브랜드이며, 가민과 포스엘리먼트는 다이버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 장비로 꼽힌다. 수상자들은 이 장비들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수중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별한 다이빙 경험과 교육 과정까지
대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이버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어비스 스쿠버 다이빙(Abyss Scuba Diving)과 함께하는 2일간의 PADI 프리다이빙 코스는 새로운 다이빙의 세계로 입문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선다이브 바이런 베이(Sundive Byron Bay)가 제공하는 응우퉁굴리 줄리안 록스(Nguthungulli Julian Rocks)에서의 더블 다이브 체험권과 더 언더워터 클럽(The Underwater Club)의 1년 회원권도 경품 목록에 포함되어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마감 연장을 통해 더 많은 다이버와 수중 사진가들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수중 세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해양 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