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해안 경비대는 최근 다이빙 라이브어보드 선박인 '갈라테아(Galatea)'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다수의 승선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구조 작업 이후에도 현재까지 3명의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 수색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세이셸 당국은 사고 선박의 선장을 체포하여 구금한 상태이며, 이번 침몰 사고가 발생하게 된 구체적인 원인과 당시 운항 과정에서의 과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현재 구조대는 사고 발생 해역 주변을 샅샅이 뒤지고 있으나, 거친 해상 상황과 사고 지점의 수심 등으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관계자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여전히 최우선 순위로 진행 중"이라고 전하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선박의 안전 점검 미흡 여부와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