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해안에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침몰한 폭탄이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쿠버 다이버들이 발견한 이 폭탄은 플로리다 해안에서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되었으며, 상당한 부식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폭탄의 정확한 종류와 크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군사 전문가들은 폭탄의 상태를 고려할 때 폭발 위험은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해당 지역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고 있으며, 폭탄 제거 작업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폭탄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 지역에서 활발했던 군사 활동의 흔적을 보여주는 것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당국은 폭탄 제거 후, 관련 기록을 조사하여 폭탄의 기원과 사용 목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