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으로
해외 뉴스

SSI와 마레스(MARES), 케이시 콜 및 아쿠아너츠 그레나다와 함께 ‘레이스 투 리프(RACE TO REEF)’ 이니셔티브 출범

스쿠버 다이빙 교육 기관 SSI와 장비 브랜드 마레스가 해양 보호를 위한 협력 프로젝트인 ‘레이스 투 리프(RACE TO REEF)’를 시작했다. 이들은 환경 운동가 케이시 콜 및 그레나다의 다이빙 센터 아쿠아너츠 그레나다와 손잡고 산호초 보전과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쿠버타임즈

2026년 5월 4일 14:00
SSI와 마레스(MARES), 케이시 콜 및 아쿠아너츠 그레나다와 함께 ‘레이스 투 리프(RACE TO REEF)’ 이니셔티브 출범

스쿠버 다이빙 교육 기관인 SSI(Scuba Schools International)와 다이빙 장비 브랜드 마레스(MARES)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규모 환경 캠페인 ‘레이스 투 리프(RACE TO REEF)’ 이니셔티브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운동가이자 해양 보호 활동가인 케이시 콜(Kasey Kohl), 그리고 카리브해의 그레나다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다이빙 센터 ‘아쿠아너츠 그레나다(Aquanauts Grenad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레이스 투 리프’는 기후 변화와 오염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산호초 생태계를 보호하고,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그레나다 인근 해역에서 산호초 모니터링, 해양 쓰레기 수거, 생태계 복원 작업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한 SSI와 마레스는 다이버들에게 지속 가능한 다이빙 문화를 교육하고, 친환경적인 다이빙 장비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케이시 콜은 이번 협력에 대해 해양 보전은 개별적인 노력을 넘어선 공동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며, SSI와 마레스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 및 장비 지원이 현장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쿠아너츠 그레나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산호초 지대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향후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