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다이빙 산업이 주요 집결을 앞두고 있다. DRT 쇼 인도네시아 2026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자카르타에서 개막을 준비 중이다.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 센터(ICE)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다이빙 브랜드, 관광청, 훈련 기관 및 수중 이미징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DRT 쇼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성명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장비 및 서비스의 급속한 혁신과 더불어 다이빙 여행의 지속적인 성장을 반영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억눌렸던 해양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다이빙 목적지 중 하나로, 이번 행사의 개최는 아시아-태평양 다이빙 시장의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이번 쇼에서는 최첨단 장비와 라이브어보드 여행부터 수중 사진 및 전문 훈련 기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관련 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문객들은 단순한 전시 공간 이상의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 사진작가, 기술 다이빙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연 및 세미나와 더불어 무역 전문가와 레크리에이션 다이버 모두를 참여시키기 위해 설계된 인터랙티브 존과 전용 디스플레이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해양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빙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유럽, 미국 전역에서 참가 업체들이 참여하는 DRT 쇼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다이빙 커뮤니티의 주요 회의 장소로서의 명성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이번 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이 행사는 진화하는 여행 트렌드부터 새로운 기술, 해양 보존에 대한 관심 증가에 이르기까지 다이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