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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핀 페레라스 대 넷플릭스: 법정은 문을 닫았지만, 뉴욕 타임스가 다시 열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프리다이빙: 심해의 숨소리'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프리다이버 페핀 페레라스와 그의 아내 오드리 메스트르의 이야기를 다루며, 특히 오드리의 사망 원인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쟁의 중심에 섰다.

스쿠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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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 03:00
페핀 페레라스 대 넷플릭스: 법정은 문을 닫았지만, 뉴욕 타임스가 다시 열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프리다이빙: 심해의 숨소리'를 둘러싼 논란이 뉴욕 타임스의 보도로 다시 불거졌다. 이 다큐멘터리는 쿠바 출신의 프리다이버 페핀 페레라스와 그의 아내이자 프랑스 프리다이버인 오드리 메스트르의 삶과 비극적인 결말을 그리고 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오드리 메스트르가 2002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무제한 프리다이빙 도중 사망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당시 오드리는 수심 171m 도전에 나섰으나, 상승 중 문제가 발생하여 사망했다. 다큐멘터리는 페레라스가 안전 장비 부족, 구조 지연 등 오드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페레라스는 다큐멘터리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자신을 부당하게 묘사했다고 주장하며 넷플릭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그러나 뉴욕 타임스는 최근 기사를 통해 다큐멘터리에 대한 새로운 의문을 제기하며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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