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름 엘 셰이크 소재의 유명 다이빙 클럽인 카멜 다이브 클럽이 '홍해 수중 이야기'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카멜 다이브 클럽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사진작가와 비디오그래퍼를 대상으로 홍해의 아름다움, 분위기 및 감정을 포착한 작품을 공모했다.
최우수 사진 부문은 북부 홍해에서의 다이빙 중 촬영한 인상적인 이미지 시리즈를 공유한 장-밥티스트 카자주에게 돌아갔다. 그는 붉은 바다의 상징적인 황금색 아티아스가 둘러싼 연산호와, 사진작가를 지나가는 돌고래 떼, 청소놀래기가 인내심을 가지고 돌보는 거대한 곰치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최우수 영상 부문은 홍해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단편 영화 '홍해의 메아리'를 제작한 시몬 피콜리에게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는 이탈리아의 비주얼 아티스트 피에트로 포르미스, 포르투갈 영화감독 페데리코 세라, 수상 경력이 있는 스토리텔러 바스코 핀홀, 영국의 다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수중 사진작가 알렉스 머스타드 박사, 독일 타우첸 매거진의 편집장 알렉산더 카슬러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