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월드의 에프콧에 자리 잡은 '더 시즈 위드 네모 & 프렌즈' 파빌리온은 단순한 해양 전시관 그 이상으로, 다이브퀘스트라는 특별한 스쿠버 다이빙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이브퀘스트 참가자들은 2195만 리터의 해수를 담고 있는 거대한 아쿠아리움 속으로 뛰어들어, 65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직접 교감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상어, 바다거북, 가오리, 그리고 수천 마리의 열대어가 함께 서식하는 이 수중 세계는 다이버들에게 마치 실제 바다를 탐험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소지한 숙련된 다이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이빙 장비는 모두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다이빙 전에 안전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며, 디즈니의 전문 다이브 마스터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브퀘스트는 디즈니 월드의 숨겨진 보석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해양 생물과의 특별한 만남을 원하는 다이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