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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위다(Whydah)호 난파선에 대한 역사적 사기 주장을 잠수부들이 반박하다

최근 잠수부들이 침몰한 해적선 위다(Whydah)호 난파선에 대한 역사적 사기 주장을 반박했다. 위다호는 1717년 난파되었으며, 이후 발견된 난파선은 진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쿠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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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03:00
침몰한 위다(Whydah)호 난파선에 대한 역사적 사기 주장을 잠수부들이 반박하다

1717년 난파된 해적선 위다(Whydah)호 난파선에 대한 역사적 사기 주장이 잠수부들에 의해 반박된 것으로 밝혀졌다. 위다호는 '블랙 샘'으로 알려진 해적 새뮤얼 벨라미 선장이 이끌던 해적선으로, 메사추세츠주 케이프코드 인근에서 침몰했다.

1984년 해양 고고학자 배리 클리포드가 이 난파선을 발견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일각에서는 인양된 유물의 진위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왔다. 특히, 일부 비평가들은 난파선이 실제 위다호가 아니며, 클리포드가 유물을 조작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최근 잠수부들의 추가 탐사와 연구 결과, 난파선이 위다호라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발견되었다. 선박의 구조적 특징, 발견된 유물, 그리고 역사적 기록과의 일치성 등이 그 근거로 제시되었다.

이번 잠수부들의 반박은 위다호 난파선의 진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해양 고고학계는 물론 역사학계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위다호는 해적 시대의 중요한 유물로서, 당시 해적들의 생활상과 항해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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