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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이미지에 찍힌 손자국, 2026 환경 사진상 수상

녹색 바다거북 껍질에 찍힌 인간의 섬뜩한 손자국을 담은 사진이 '체인지메이커' 부문과 함께 환경 사진상 2026을 수상했다. 특수 형광 분말 염료와 자외선 촬영을 통해 밀렵꾼 및 동물 밀매범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법의학적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스쿠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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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03:00
바다거북 이미지에 찍힌 손자국, 2026 환경 사진상 수상

녹색 바다거북 껍질에 찍힌 인간의 손자국을 담은 사진이 '체인지메이커' 부문과 함께 환경 사진상 2026의 영예를 안았다. 이 사진은 인간의 행위가 야생동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력하게 보여준다.

특수 형광 분말 염료와 자외선 촬영을 통해 손자국, 지문, 혈액, 기타 체액, 화약 잔여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밀렵꾼과 동물 밀매범을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귀중한 법의학적 증거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는 보존 과학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야쉬친스키는 "우리의 소중한 행성을 지지하기 위해 우리를 하나로 모아주신 알베르 2세 왕자와 그의 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존경받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뛰어난 작품들 사이에서 환경 사진가 2026년으로 선정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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